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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넷 뉴먼 (Barnett Newman)

[Barnett Newman, 1905.1.29~1970.7.4]

 

1905년 미국 뉴욕의 러시아 태생 유태인 이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1922년부터 1926년까지 아트스튜던츠리그에서 공부하면서 동시에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여 1927년 졸업했다.
1930년대에는 아버지의 의류회사에서 일하는 한편, 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기도 했고,
1934년에는 뉴욕시장에 출마하는 등 정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바넷 뉴먼은 1930년대부터 추상표현주의 양식의 회화를 제작했으나 화가보다는 주로 비평가로 활동했다.
그는 여타의 추상표현주의 화가들과 가깝게 지내면서도 그들 작품의 특징인 강렬한 에너지의 표출에서
점차 벗어나 엄격하고 절제된 태도로 추상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1948년경 단색의 모노크롬 회화를 제작했는데, 하나 혹은 그 이상의 띠가 캔버스 위에서 아래까지

세로로 지나가도록 했다.
'지퍼 zips'로 알려진 이 작품들은 뉴먼을 대표하는 양식이 되었다.

뉴먼의 회화는 언뜻 미니멀리즘 양식으로도 보이나, 창조와 창작이라는 방대한 개념을 포괄하며
종교적인 분위기와 숭고한 신비주의의 성향을 지니고 있다. 1958년부터 1966년까지 뉴먼은

흰색과 검은색만을 사용하여 14점의 평면 회화 시리즈를 그렸다.

각각 2개의 스트라이프로 구성된 이 작품은 예수의 십자가에 못박힘에서 부활까지의
14단계 고행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또 1960년대 후반에는 깊이감 있는 순색을 사용했으며,
강철을 재료로 몇몇의 대형 조각을 제작하기도 했다. 

추상표현주의가 대두하기 시작한 1950년대 초반부터 뉴먼은 뉴욕 화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였으나,
그가 미국을 이끄는 예술가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거의 60세가 다 되어서였다.
그는 1970년 65세를 일기로 뉴욕에서 생을 마감했다. 뉴먼의 진보성은 재스퍼 존스(Jasper Johns),
프랭크 스텔라(Frank Stella) 등을 비롯한 다음 세대의 미국 미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선율8
바넷 뉴먼
가로 28cm * 세로 33.5cm
80,000
선율 7
바넷 뉴먼
가로 28cm * 세로 29.5cm
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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