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FEEL

정보
제목 맛있는 미술, Art & Cook
일정 2011.12.16 ~ 2012.01.29 시간 11:00~08:30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입장료 입장료 / 성인,청소년_5,000원 / 미취학아동_4,000원
연락처 02-399-1152,1022 홈페이지 www.sejongpac.or.kr
주소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세종로)
첨부파일 2011121601a.jpg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구성연_권정준_권지은_김들내_김문영_노세환_박성연서동억 오혜선_이서미_이지영_임안나_전영경_정경심_정정엽_정해진 최찬미_한선경_한윤정_허보리_홍상식_황인선

 

후원 / 서울시 협찬 / 테팔_큐원 주최,기획 / 세종문화회관

 

체험프로그램료(입장료 포함)

평일: 비텔리우스의 케이크 20,000원(12월19일~30일까지 평일 총10회)

평일: 나도 파티쉐 8,000원

주말: 마르차파네 머핀 15,000원

 

 

 

일상의 느린 미학 - Art 그리고 Cook.Section 1. Slow 속도전의 현대 속. 우리의 걸음을 잠시 느리게 둘 수 있는 곳이 있다. 전시장 안에서 그림을 대할 때 우리는 조금 느려진 보폭으로 다급함을 잊고 여유로운 걸음을 스스로 찾아낸다. 좋은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할 때 우리는 또 그러하다. 정성이란 단어처럼 뜻과 마음을 다하다보면 기술적 손동작 외에 다른 신체의 싸인은 비교적 정갈하고 고요하다.

 

 

권지은_공양물 / 정경심_smile 김들내_sweet sweet girl 정해진_Leopard Apple / 정정엽_red bean  

Section 2. Create ● 예술작품은 작가의 손끝에서 완성되지만 시작은 그의 창조성이다. 사물을 다르게 보고, 공간을 재해석하며, 감정을 미묘하게 포착하는 그들의 창조성이 오늘의 예술이 존재하는 이유를 제공한다. 요리는 인류의 역사와 같은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매일, 수많은 음식을 만들고 담아내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발적으로 혹은 환경에 의해 조금씩 변화를 시도했다. 음식에 있어 변화란 창조를 담보로 해야하는 행위다.

 

구성연_v05 / 노세환_the Toasted Sky 김문영_tap tap tap / 권정준_프랙탈 사과 서동억_love tomato / 이서미_이야기는 음식을 따라 흐른다.  

Section 3. Communication ● 예술작품은 지극히 주관적 시선으로 포착된 思惟이다. 그러나 곧 주변의 동의를 얻으며 진정한 의미의 예술적 가치를 부여받는다. 바로 소통이다. 말로는 차마 할 수 없었던 인간의 감정과 생각들, 일상이라는 평범 속에 번득이는 찰라들을 예술가들이 우리보다 먼저 보고 조금 쉽게 우리에게 작품으로 말을 건다. 그 작품을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생각하게 되고 감동하게 되며 그 작품의 창작자에게 동의를 하게된다. 이것이 바로 예술적 소통인 셈이다. 음식을 준비하고 마주앉아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을 상상해보자. 그곳에 분명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음악외의 소리가 있다. 즉, 대화! 마주 앉아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들 사이엔 반드시 대화가 마련된다. 그들은 사소하거나 중요한, 개인적이거나 업무적인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일방적인 고지가 아닌 소통을 위해 나눈다. 예술과 음식은 이렇게 여러 면에서 닮아 있다. 느림과 창조, 소통의 교집합 혹은 합집합은 그 시대의 문화일 것이다.

 

이지영_flu / 최찬미_DRESS CMDR10102711 한윤정_국수 한 입 / 임안나_Romantic Soldiers#4 전영경_고구마마늘올림푸스신전-대장암환자 O씨의 웰빙식사 허보리_희생하는 오렌지(Squeezing Sacrifice)  

Slow + Create +Communication = Culture ● 오늘 우리는 이렇게 닮은 교집합을 『Art & Cook』이란 예술전시로 묶어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고자 한다. ■ 김최은영

 

한선경_예술가표 선경이빵-빵들과 선경이빵 / 홍상식_말말말 오혜선_일용할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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