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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목 젊은 모색 2013
일정 2013.03.12 ~ 2013.06.23 시간 화-금10:00-18:00 주말 10:00-21: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입장료 성인 3,000원 초/중/고 무료
연락처 02-2188-6000 홈페이지
주소 경기도 과천시 광명길 209
첨부파일 311111111111111111111111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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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직업의 세계> 2008 10 x 14cm x (24) 디지털 프린트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젊은 작가들의 실험정신에 초점을 맞춰 ‘젊은 정신’을 모색하는 제 17회《젊은 모색 2013》전을 3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과천관 제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 한국화, 사진, 설치,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에서 작가 9명이 최종 선정되어 작품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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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애 <상대적상관관계>2013 , 나무

 

 

 

 

 

《젊은 모색》전(1981-)은 1980년대 국립현대미술관이 제도적 관성을 깨고 젊은 의식을 대변한 전시로 미술관의 전시 정책과 기획력이 반영되어 온 가장 오래된 격년제 정례전이다. 지난 2010년《젊은 모색 30년》전을 회고전으로 개최하면서 그동안 격년제로 진행되어온《젊은 모색》전을 올해부터 매년 1회 개최하는 것으로 개최횟수를 늘리기로 하였다. 작가의 연령보다는 작품 제작의 ‘태도’와 ‘내용’에 초점을 두고 작가선정에 있어 유연하게 범위를 넓혀 새로운 조형담론과 다양한 작가군을 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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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동 , 2011, digital-pigment print

 

 

 

 

 

이번《젊은 모색 2013》전 역시 미술관 학예직들이 조사하고 연구하여 작가를 추천하고 학예직 전체회의를 통해 작가들을 선별하였다. 총 97명의 작가들이 추천되었으며 7차 회의를 거쳐 작가를 선정하였다. 기준은 발상이 신선하고 실험적이며 표현 방식에 있어서 시각적 설득력이 있으며 작가의 향후 가능성 등이 고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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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다운라이트 디지털 최면 의자>, 2013 어린이용 썰매, 식기건조대, 컴퓨터 의자, 야채 믹싱볼, 모터, 차량용 LED

 


 

 

 

사회가 다원화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가 소통의 수단이 되고 있는 오늘날, 단지 새롭다거나 이데올로기를 주장하는 것 자체가 미술에서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지 못하다. 오히려 기존의 매체를 추구하는 방식에서 보다 경험 지향적이고 관계 지향적인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요즘 젊은 작가들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경험하며 그 과정 속에서 작업을 완성해 나간다. 이 때 작가는 그 관계를 직접적으로 만들고 조정하며 다층적인 의미를 제시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하나의 권위적인 진실, 고정된 의미가 아니라 예기치 못한 우연이 발생하며 상황에 따라 가변적인 의미가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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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성 <의식 027 - 좌표>, 2013, 벽면에 지클리 프린트 된 목화섬유지

 

 

 

 

 

이번《젊은 모색 2013》에서는 경험, 관계, 과정과 연관된 작업들이 전시된다. 신체를 통해 세상과 관계 맺기를 시도하는 박제성, 도시적 만남을 보여주는 유현경, 김태동, 작품제작 과정에 참여자나 관객을 상정하는 구민자, 박재영, 실험 과정을 통해 사물의 본질에 접근하는 백정기, 세계와의 관계를 인식하는 김민애, 심래정, 하대준의 작업을 전시한다. 이 작품들은 현실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예술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여 나온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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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기 서울>, 2013, 리트머스 종이 위에 강물 프린트

 

 

 

 

 

전시동선의 후미에는 참여작가 9인의 개성을 살린 소개영상이 상영되며, 전시실 출구로 나서면 관람객들이 전시에 대한 감상 글을 작가에게 남길 수 있도록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코너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본 전시는 전시장 사진촬영이 허용되어, 관람객들은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단, 플레시 사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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